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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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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142 然疑家巫有蔡嫗者하니 疑母甚愛信之하야 屬之家事焉하니이다 疑智足以家事
○顧廣圻曰 信字 當衍이라


그렇지만 저의 집에 蔡氏 노파라는 무당이 있는데 저의 어머니가 그를 몹시 사랑하고 신임하여 집안일을 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저의 지혜는 집안일을 맡기에 충분하다고 상세히 말씀드리면
顧廣圻:〈‘信言’의〉 ‘’자는 응당 衍文이다.


역주
역주1 信言 : ‘信’은 ‘申’과 통용으로, ‘信言’은 ‘申述’이라고 한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을 따라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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