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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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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賞譽薄而謾者 下不用이요
欺也
○先愼曰 乾道本 用下有也字 顧廣圻云 藏本今本 無也字라하니라 先愼案 無也字是也
下不用與下輕死 句法一律이니 不當有也字일새 今據刪하노라


상과 칭찬을 박하고 거짓으로 하면 아랫사람이 〈心力을〉 다하지 않으며,
舊注:‘’은 ‘(속임)’이다.
王先愼乾道本에 ‘’자 아래에 ‘’자가 있다.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자가 없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자가 없는 것이 옳다.
下不用’과 ‘下輕死’는 句法이 일치되니 응당 ‘’자가 있어서는 안 되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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