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109 鬼祟(也)疾人之謂鬼傷人이요


귀신이 빌미가 되어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을 두고 귀신이 사람을 해친다고 하고,
王渭:‘’자는 연문이다. ‘鬼祟疾人’ 네 글자가 하나의 구두가 되니, 아래 글의 ‘民犯法令’과 같다. 또 살펴보건대 ‘人逐除之’와 ‘上刑戮民’ 구의 예도 모두 같다.


역주
역주1 王渭曰……句例皆同 : 이는 원래 저본의 ‘鬼祟也疾人’ 아래에 달려 있는 注이다. 번역상의 편의로 아래 글 ‘之謂鬼傷人’과 연결하여 이처럼 편집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