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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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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顧廣圻曰 藏本同이라 今本 厄作軛이니 案 說作軛이라
先愼曰 厄 卽軛之通借字


나라 시골 사람이 수레의 멍에를 손에 든 이야기,
顧廣圻藏本은 같다. 今本에 ‘’은 ‘’으로 되어 있으니, 살펴보건대 에 ‘’으로 되어 있다.
王先愼:‘’은 곧 ‘’의 通假字이다.


역주
역주1 鄭縣人得車厄 : 鄭縣 사람이 수레의 멍에를 줍고 이름을 묻고, 그 다음에 또 주워서 물었는데, 상대가 똑같은 대답을 하자 화를 낸 일이다. 아래 32-183~184 참조.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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