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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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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9-51 或曰 侏儒 善假於夢하야 以見主道矣 然靈公不知侏儒之言也
去雍鉏하고 退彌子瑕하며 而用司空狗者 是去所愛而用所賢也
鄭子都 賢慶建而壅焉하고
○顧廣圻曰 未詳이라


혹자는 다음과 같이 논평論評하였다. “난쟁이가 꿈을 잘 가탁해서 군주의 를 드러내었으나, 영공靈公이 난쟁이의 말을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이다.
옹서雍鉏를 없애고 미자하彌子瑕를 물리쳤으며 사공구司空狗를 등용한 것은 사랑하는 이를 물리치고 어질다고 여기는 이를 등용한 것이다.
나라 자도子都경건慶建을 어질게 여겨 자신이 가려졌고
고광기顧廣圻:미상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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