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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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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158 一曰 吳起示其妻以組하며 曰 子爲我織組호되 令之如是하라 組已就而(效)[較]之하니
○先愼曰 效 當作較


일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吳起가 그의 아내에게 組帶를 보여주며 “그대는 나를 위하여 조대를 짜되 이것과 같도록 만들어주오.”라고 하였다. 조대가 이미 완성되어 비교해보았더니
王先愼:‘’ 응당 ‘’가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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