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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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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7-48 是境內之事盡如衡石也니라 此其臣有姦者必知하고 知者必誅
是以有道之主 不求淸潔之吏 而務必知之術也니라


이는 나라 안의 일이 모두 저울질과 마질을 하는 것처럼 공정해져서이다. 이렇듯 신하들 중에 간사한 자가 있으면 반드시 알려지고 알려진 자는 반드시 처벌된다.
이 때문에 를 터득한 군주는 청렴한 관리를 구하지 않고 반드시 〈간사함을〉 알아내는 법술法術에 힘을 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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