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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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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釋法術而任心治
○先愼曰 各本無任字 御覽八百三十引心上有任字하니 下去規矩而妄意度이라하니
妄意度 與任心治相對爲文하야 明此脫任字일새 今據補하노라


법술을 버려두고 마음 내키는 대로 다스리면
王先愼:각 본에 ‘’자가 없으나 ≪太平御覽≫ 권830의 인용한 글에 ‘’자 위에 ‘’자가 있으니 옳다. 아래에 “去規矩而妄意度(規矩를 버리고 함부로 어림짐작하다.)”이라 하였으니,
妄意度’은 ‘任心治’와 상대하여 문장을 이루어, 여기서 ‘’자가 탈락된 것이 분명하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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