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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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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7 譽所罪하고 毁所賞하면 雖堯不治
當罪而譽하고 當賞而毁 如此雖堯不治하리니 況非堯乎


죄를 주어야 할 자를 칭찬하고 상을 주어야 할 자를 헐뜯는다면 비록 임금일지라도 〈천하를〉 다스릴 수가 없다.
舊注:응당 죄를 주어야 하는데도 칭찬하고 응당 상을 내려야 하는데도 헐뜯는 것이다. 이와 같다면 비록 임금일지라도 〈천하를〉 다스리지 못할 것이니, 하물며 임금이 아닌 경우에는 어떻겠는가.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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