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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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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5-39 擅芻水之利也니라 然馬過於圃池한대 而駙(馬)[駕]敗者
○顧廣圻曰 馬 當作駕


꼴과 물의 이로움을 마음대로 이용한 것이다. 그러나 말이 원림의 연못을 지나자 〈왕량王良이〉 딸린 수레 몰기를 실패하게 된 것은
고광기顧廣圻:‘’는 ‘’가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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