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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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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4-1 凡治之大者 非謂其賞罰之當也 賞無功之人 罰不辜之民
○先愼曰 乾道本 辜下無之字어늘 顧廣圻云 藏本今本라하니 今據補


무릇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벌賞罰을 알맞게 시행함을 이르는 것은 아니다. 공이 없는 사람에게 상을 내리거나 죄가 없는 백성에게 벌을 주는 것은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 아래에 ‘’자가 없는데, 고광기顧廣圻는 “장본藏本금본今本에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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