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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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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4 今桓公以任管仲之專으로 借豎刁易牙라가
○王先謙曰 今字無義하니 疑令之譌


지금 환공桓公관중管仲을 전일하게 임용했던 마음으로 수조豎刁역아易牙에게 빌려주었다가
왕선신王先愼:‘’자는 아무 뜻이 없으니, ‘’의 잘못인 듯하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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