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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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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爭訟止하고 技長立하면 則彊弱不觳力하고 冰炭不合形하야 天下莫得相傷하니 治之至也


다투고 소송하는 일이 그치고 재능이 발전하여 우뚝 서게 되면, 강자와 약자가 힘을 겨루지 않고 얼음과 숯같이 〈상반되는 것이〉 합쳐지지 않아서 천하 사람들이 서로 해치지 않으니 이것이 다스림의 지극함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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