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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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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2 及武死 各就賓位하니
○先愼曰 御覽初學記引作及武之死也 四十六人皆就賓位


趙武가 죽자 그들이 각기 빈객의 자리에 나아가 〈조문하였으니,〉
王先愼:≪太平御覽≫과 ≪初學記≫에 인용하면서 “及武之死也 四十六人皆就賓位(趙武가 죽자 46인이 모두 빈객의 자리에 나아가 조문하였다.)”라고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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