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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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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2 今世主 察無用之辯하며 尊遠功之行하야 索國之富强하니 不可得也니라
博習辯智如孔墨이라도
○先愼曰 趙本 博下提行이라


그런데 지금 세상의 군주는 쓸모없는 변설을 밝게 살핀다고 여기고 공로와는 동떨어진 재주를 존중하면서 나라가 부강해지기를 바라니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공자孔子묵적墨翟처럼 널리 익혀 변론과 지혜를 갖추었더라도
왕선신王先愼조본趙本에는 ‘’ 아래로 행을 바꾸었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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