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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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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81 御飮於王이라가 醉甚而出하야 倚於이러니 門者刖跪請曰
○先愼曰 跪與危通이니 足也 說詳外儲說左下篇하니라


齊王을 모시고 술을 마시다가 몹시 취해 밖으로 나와서 郞門에 기대어 쉬고 있었다. 刖刑을 받은 절름발이 문지기가 요청하기를
王先愼:‘’는 ‘’와 통용이니 발이다. 이에 대한 해설은 ≪韓非子≫ 〈外儲說 左下篇〉에 자세히 제시하였다.


역주
역주1 郞門 : ‘郞’은 ‘廊’과 통용이다. ‘廊’은 궁전의 곁에 있는 방이니, 廊門은 궁전의 문을 말한 듯하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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