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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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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39 州侯相荊하야 貴而主斷하다 荊王疑之하야 因問左右한대 左右對曰 無有라하야 如出一口也러라


州侯[]나라의 재상(令尹)이 되어 지위가 존귀하고 政事獨斷하였다. 楚王은 그가 두 마음을 품었는지 의심하여 좌우의 측근들에게 묻자, 좌우의 측근들은 “그런 일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여 마치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처럼 똑같았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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