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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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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12 無術이면 兩用則爭事而外市하고
○先愼曰 乾道本 重爭字 盧文弨云 凌本不重이라하니 今據刪하노라


법술이 없으면 둘 다 등용할 경우엔 정사를 다투고 외국과 거래할 것이고,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자가 중첩되어 있다. 노문초盧文弨는 “능본凌本에는 〈‘’자가〉 중첩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 한 자를〉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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