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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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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其說在
握爪佯亡하야 以驗左右之誠이라


그에 대한 해설이 昭侯가 손톱 하나를 손에 쥐었던 사례에 있다.
舊注:손톱을 손에 쥐고 있으면서 거짓으로 잃어버린 척해서 측근의 진심을 시험하였다.


역주
역주1 昭侯之握一爪 : 전국시대 韓 昭侯가 이미 자른 손톱을 손에 쥐고 거짓으로 손톱 하나를 잃어버린 척하며 그것을 측근들에게 찾아내라고 심하게 다그쳤다. 그러자 측근들이 자신의 손톱을 잘라 그것을 바쳤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30-260~262 참조.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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