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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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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 以讐之衆也 是以而欒中行作難하고 而食鼎起禍하고
○顧廣圻曰 未詳이라


원수가 많아지는 데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여공厲公삼극三郤을 멸망시키자 난씨欒氏중항씨中行氏가 난리를 일으켰고, 나라 자도子都백훤伯咺을 살해하자 식정食鼎(큰 잔치)에서 화가 일어났으며,
고광기顧廣圻:미상이다.


역주
역주1 晉厲公滅三郤 : 晉 厲公이 郤氏 문벌의 세 사람을 제거하고 欒胥와 中行偃을 죽이려고 하자, 난서와 중항언이 여공을 시해하고 悼公을 세웠다.
역주2 鄭子都殺伯咺 : 子都는 鄭 厲公을 가리키는 듯하다. 일찍이 축출당했다가 복위하였는데, 축출당할 때 관여했던 伯咺을 살해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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