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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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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0 文公反國하야 至河捐之하고
○盧文弨曰 孫云 文選鮑明遠東武吟注引令下有曰字어늘 可省이라하니라 藏本作䇺 下同이라
先愼曰 治要御覽七百九又七百五十九引均無曰字


文公이 〈망명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黃河에 이르렀을 적에 명령하기를, 를 버리고
籩
豆
盧文弨孫志祖는 “≪文選≫에 실린 鮑明遠의 〈東武吟에서 이 글을 인용하면서 ‘’ 아래에 ‘’자가 있는데, 생략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는 藏本에 ‘’로 되어 있으니, 아래도 같다.
王先愼:≪群書治要≫와 ≪太平御覽≫ 권709‧권759에 인용하면서 모두 ‘’자가 없다.


역주
역주1 籩豆 : 음식물을 담는 그릇의 일종이다. ≪漢書≫ 〈劉歆傳〉의 注에 의하면 대로 만든 것이 ‘籩’이고, 나무로 만든 것이 ‘豆’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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