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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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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7-51 然爲湯武與田常 未可知也로다 爲湯武 有桀紂之危하고 爲田常이면 有簡公之亂也니라
○先愼曰 下之字 張榜本無


그렇지만 〈관중管仲이〉 상탕商湯무왕武王 같은 사람이 되었을지, 전상田常 같은 사람이 되었을지는 알 수가 없다. 상탕과 무왕 같은 사람이 되었다면 〈환공桓公은〉 하걸夏桀이나 상주商紂 같은 위험이 있었을 것이고, 전상 같은 사람이 되었다면 〈환공은〉 간공簡公 같은 화란禍亂이 있었을 것이다.
왕선신王先愼:아래(유간공지란야有簡公之亂也)의 ‘’자는 장방본張榜本에 없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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