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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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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 臨酒池하야 紂遂以亡이라 故箕子見象箸以知天下之禍 故曰 見小曰明이라하니라
○顧廣圻曰 今德經 曰作日이요 傅本與此合이라 先愼曰 王弼 作曰이요 淮南同이요 下同이라 見五十二章이라


술로 채운 못에서 노닐어 는 마침내 멸망하였다. 그러므로 箕子는 상아 젓가락을 보고 천하의 화란을 미리 알 수 있었다. 이 때문에 ≪老子≫에 “작은 것을 보고 미리 아는 것을 이라고 한다.”라고 하였다.
顧廣圻:지금 ≪德經≫에 ‘’자가 ‘’자로 되어 있고 傅奕本도 이와 같다.王先愼王弼本에 ‘’로 되어 있고 ≪淮南子≫도 마찬가지고 아래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는 ≪老子≫ 52장에 보인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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