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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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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樂羊以我故而食其子之肉이로다 答曰 其子而食之하니 且誰不食이리잇가 樂羊罷中山한대
○先愼曰 吳語韋注 歸也라하니 謂樂羊歸自中山也


樂羊이 나 때문에 그 아들의 고기를 먹었구나.”라고 하였다. 堵師贊이 “그 자식의 고기까지 먹었으니 장차 누구인들 먹지 못하겠습니까.”라고 대답하였다. 악양이 中山國에서 돌아오자
王先愼:≪國語≫ 〈吳語〉의 韋昭 에 “‘’는 ‘(돌아옴)’이다.”라고 하였으니, 樂羊中山에서 돌아옴을 이른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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