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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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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1 趙武所薦四十六人於其君이어늘
○先愼曰 乾道本 趙下別爲一條어늘 盧文弨云 張凌本 俱連上이라하니라
先愼案 當連이니 今從張凌本이라 於其君三字 各本無어늘 據御覽六百三十二初學記二十引補


趙武가 군주에게 천거한 사람이 46명인데,
王先愼乾道本에 ‘’ 아래로 별도의 한 조문으로 되어 있는데, 盧文弨는 “張本凌本은 모두 위로 연결하였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위로〉 이어야 하니, 지금 張本凌本을 좇았다. ‘於其君’ 세 자는 각 본에 없는데, ≪太平御覽≫ 권632, ≪初學記≫ 권20에 인용된 글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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