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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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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則必錦衣九重하며 高臺廣室也 稱此以求 則天下不足矣리라 聖人見微以知萌하고
○顧廣圻曰 萌 當作明이라


반드시 비단옷을 아홉 겹으로 껴입고 높고 넓은 집에서 살려고 할 것이다. 여기에 걸맞은 생활을 구한다면 천하의 물건으로도 부족할 것이다.’라고 여겼다. 聖人은 미세한 일을 보고서 일의 싹을 알고
顧廣圻:‘’자는 응당 ‘’이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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