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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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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1 辟地生粟 臣不如甯(武)[戚]하니
○盧文弨曰 武 戚字之譌 新序 作戚이라
顧廣圻 呂氏春秋 作遫이라
先愼曰 盧說是 管子 亦作戚이라 戚有宿音이라 故通作遫이라


땅을 개간해서 곡물을 생산하는 것은 신이 甯戚만 못하니,
盧文弨:‘’는 ‘’자의 잘못이다. ≪新序≫에 ‘’으로 되어 있다.
顧廣圻:≪呂氏春秋≫에 ‘’으로 되어 있다.
王先愼盧文弨의 설이 옳으니, ≪管子≫에도 ‘’으로 되어 있다. ‘’에 ‘宿이 있으므로 통용하여 ‘’으로 된 것이다.


역주
역주1 (云)[曰] : 저본에는 ‘云’으로 되어 있으나, 盧文弨의 ≪群書拾補≫에 顧廣圻의 說을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기존 集解의 형식에 의거하여 ‘曰’로 바로잡았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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