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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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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49 雖有豎刁라도 其奈君何 且臣盡死力以與君市
○先愼曰 乾道本 脫君市二字 顧廣圻云 今本 與下有君市二字 依下文當補라하니 今據增하노라


비록 수조豎刁와 같은 자가 있더라도 군주를 어떻게 하겠는가. 게다가 신하는 사력死力을 다하여 군주와 거래하는 것이고,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군시君市’ 두 자가 탈락되었다. 고광기顧廣圻는 “금본今本에 ‘’자 아래에 ‘군시君市’ 두 자가 있으니 아래 글에 의거하여 응당 보충해야 한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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