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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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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天有이요 人有大命이라
晝夜四時之候 天之大命이요 君臣上下之節 人之大命也


자연에는 자연의 정해진 법칙이 있고, 인간에게는 인간의 정해진 법칙이 있다.
구주舊注:밤과 낮, 사계절의 시후時候는 하늘의 정해진 법칙이고, 임금과 신하, 위아래의 질서는 인간의 정해진 법칙이다.


역주
역주1 大命 : 자연의 정해진 법칙을 말한다. ≪韓非子≫ 〈難一篇〉에 “管仲有病 桓公曰 仲父不幸卒於大命(管仲이 병에 걸리자 桓公이 말하기를 “仲父께서 불행히 정해진 명이 다하게 되었다.”라고 하였다.)”이라고 보인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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