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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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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5-15 又從而尊之하니 是敎下亂上以爲治也
凡上所治者 刑罰也어늘
○先愼曰 乾道本 無上字 盧文弨云 一本有라하니 今據補하노라


또한 이들을 따르며 존숭하니, 이는 아랫사람으로 하여금 윗사람을 어지럽게 하여 다스림으로 삼는 것이다.
무릇 윗사람이 잘 다스리는 까닭은 형벌 때문인데,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자가 없다. 노문초盧文弨는 “어떤 본에는 〈‘’자가〉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역주
역주1 [以] : 저본에는 ‘以’가 없으나,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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