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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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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8 書約而弟子辯이요 法省而民(訟簡)[萌訟]이라
○顧廣圻曰 簡 當作萌이요 在訟字上이라 氓也 民萌訟與弟子辯 相對 猶辯也


글이 간결하면 제자들이 쟁변爭辯을 하고 법이 생략되면 백성들이 쟁송爭訟을 한다.
고광기顧廣圻:‘’은 ‘’이 되어야 하고 ‘’자 위에 있어야 한다. ‘’은 ‘’이니, ‘민맹송民萌訟’은 ‘제자변弟子辯’과 서로 대문對文이다. ‘’은 ‘’과 같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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