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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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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49 非愛庸客也 曰 如是라야 耕者且深하고 耨者[且]熟(耘)[云]也일새니라
○顧廣圻曰 熟上 當有且字 當作云이라 此與下文錢布且易云也句對어늘 不知者改作耘字하니 誤甚이라


품팔이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이와 같이 해야 밭을 깊이 갈 것이고 김을 꼼꼼하게 맬 것이기 때문이다.
顧廣圻:‘’ 위에 ‘’자가 있어야 한다. ‘’은 ‘’이 되어야 한다. 이 구는 아래 글 ‘錢布且易云也’와 대구인데, 알지 못하는 자가 ‘’자로 고쳤으니, 매우 잘못되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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