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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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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14 古之人曰 其心難知 喜怒難中也라하니 故以表示目하고 以(鼓)[敎]語耳하며
○顧廣圻曰 鼓當作敎 下文其敎易知故言用 承此


옛날 사람이 말하기를 “그 마음은 알기 어려우며, 기쁘고 성내는 감정은 맞추기 어렵다.”라고 하였으니, 이 때문에 기준을 세워 눈에 보여주고 가르침을 귀에 들려주며
顧廣圻:‘’는 응당 ‘’가 되어야 하니, 아래 글의 “其敎易知故言用(그 가르침을 쉽게 알기 때문에 말이 쓰인다.)”은 이것을 이어받은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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