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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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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7-41 桓公曰 吾聞君人者勞於索人하고 佚於使人이라하니
吾得仲父已難矣어늘 得仲父之後 何爲不易乎哉


환공桓公은 말하였다. “내가 듣건대 ‘군주가 된 사람은 인재를 찾는 일에 수고롭고, 인재를 부리는 데에서 편안하다.’라고 하였다.
내가 중부仲父를 얻는 데에 이미 어려움을 겪었는데, 중부를 얻은 뒤에는 〈군주 노릇 하기가〉 어찌 쉽지 않겠는가!”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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