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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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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39 爲虛辭其無用而勝하고 實事其無易而窮也니라
○顧廣圻曰 爲虛辭逗 其無用而勝句絶이며 實事逗 其無易而窮也句 以上今失其讀
先愼曰 無易者 其道不可易이라


허황된 말은 쓸모가 없는데도 이기고, 실질적인 일은 〈그 를〉 바꿀 수 없는데도 대꾸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顧廣圻:‘爲虛辭’에서 쉬고, ‘其無用而勝’에 구가 끊어진다. ‘實事’에서 쉬고 ‘其無易而窮也’가 한 구이다. 이상은 지금 구두를 잘못 끊었다.
王先愼:‘無易’은 그 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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