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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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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138 何爲記此 仲尼對曰 此言可以殺而不殺也 夫宜殺而不殺이면 桃李冬實이니이다
○顧廣圻曰 藏本 桃作梅 按 春秋經云 李梅實이라하니라


무엇 때문에 이를 기록한 것인가?” 仲尼가 대답하기를 “이는 〈겨울에 내리는 서리가 풀을〉 죽여야 하는데 죽이지 않았음을 말한 것이니, 무릇 죽여야 할 것을 죽이지 않으면 복숭아와 오얏이 겨울에 열매를 맺습니다.
顧廣圻藏本에 ‘’자가 ‘’자로 되어 있다. 살펴보건대 ≪春秋僖公 33년의 經文에 “李梅實(오얏과 매화가 열매를 맺었다.)”이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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