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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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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42 傳騎從中來謁曰 嬰疾甚하야 且死어늘 恐公後之일까하노이다 景公遽起할새 傳騎又至 景公曰 趨駕之乘하고
○王渭曰 晏子春秋 煩且作繁駔 案此同字也


도성으로부터 파발이 와서 아뢰기를 “晏嬰의 병이 위독하여 곧 죽게 생겼는데, 공께서 늦게 도착할까 걱정됩니다.” 하였다. 景公이 급히 일어서고 있는데 파발이 또 이르렀다. 경공이 이르기를 “서둘러 煩且에 수레를 메우고
王渭:≪晏子春秋≫에 ‘煩且’는 ‘繁駔’로 되어 있다. 살펴보건대 이것(, )은 同字이다.


역주
역주1 煩且(저) : 名馬의 이름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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