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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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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42 跀危引之而逃之門下室中하니 吏追不得하다 夜半 子皐問跀危曰 吾不能虧主之法令하야 而親跀子之足하니 是子報仇之時也어늘
○盧文弨曰 藏本 仇下有怨字


발이 잘린 문지기[跀危]가 그를 인도하여 성문 아래의 방으로 피신시켰으니, 쫓아오던 관리가 결국 잡지 못하였다. 한밤에 子皐가 발이 잘린 문지기에게 말하기를 “내가 군주의 법령을 거스를 수 없어서 직접 그대의 발을 잘랐으니, 지금이야말로 그대가 원수를 갚을 수 있는 때인데도
盧文弨藏本에 ‘’자 아래에 ‘’자가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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