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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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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不同於燥濕이요
故能均於燥濕이라


소생小笙(작은 생황)은 메마름과 축축함에 대해 차원이 같지 않고,
笙(≪五經圖彙≫)笙(≪五經圖彙≫)
구주舊注:그러므로 〈시후時候의〉 메마르고 축축함에 따라 성률聲律을 조율할 수 있다.


역주
역주1 : ≪爾雅≫ 〈釋樂〉에 “大笙謂之巢 小者謂之和(大笙을 巢라 하고 작은 것을 和라 한다.)”라고 하였는데, 郭璞의 注에 “聲律을 조율하는 것이다.” 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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