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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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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8 齊 此十二人者之爲其臣也
○顧廣圻曰 按上文컨대 但有十一人이니 當有脫文이라


나라 수조竪刁역아易牙 등 이 열두 사람이 신하 노릇을 할 적에
고광기顧廣圻:위의 글을 살펴보건대, 단지 11인뿐이니, 응당 탈문脫文이 있다.


역주
역주1 豎刁易牙 : 春秋時代 齊 桓公의 근신이다. 豎刁는 侍人 貂라고도 한다. 스스로 환관이 되어 궁중에 들어가 환공의 근신이 되었다. 易牙는 자식을 요리해서 환공의 환심을 샀다. 환공이 병들자 開方과 함께 난을 일으켜 궁문을 폐쇄하여 환공을 굶어죽게 하였다. 이 내용이 ≪韓非子≫ 〈十過篇〉에 나온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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