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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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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68 夫良藥苦於口 而智者勸而飮之하니 知其入而已己疾也니라
○盧文弨曰 下當作己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지혜로운 자가 권면하여 마시게 하는 것은 〈그 약이〉 몸에 들어가면 자기 병을 낫게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盧文弨:아래 글자는 ‘’가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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