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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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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5-86 桓公 被髮而御婦人하야 日遊於市러니이다 今齊王 不信其大臣하니이다 於是 燕王 因益大信子之
子之聞之하고 使人遺蘇代金百鎰하야 而聽其所使之하니라
○王渭曰 之字衍이니 戰國策無


환공桓公은 머리를 풀어 헤치고 부인을 거느리고 날마다 저자에 나가 놀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라 왕은 대신大臣을 믿지 않습니다.” 하였다. 이에 나라 은 그로 인해 자지子之를 더욱더 신뢰하였다.
자지가 이 소식을 듣고 사람을 시켜 소대蘇代에게 금 백일百鎰을 주어 그가 시키는 대로 정사를 처리하였다.
왕위王渭:〈‘청기소사지聽其所使之’의〉 ‘’자는 연문衍文이니, ≪전국책戰國策≫ 〈연책燕策〉에는 없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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