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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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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111 夫妻持政이면 子無適從이니라
夫唱婦隨者 禮之正也 今夫妻爭持其政이라 故子不知所從也


남편과 아내가 집안일을 주관하려고 다투면, 자식은 누구를 따를지 모른다.
구주舊注:남편과 주장하고 아내가 따르는 것이 정도正道이다. 그런데 지금 남편과 아내가 집안일을 주관하려고 다투기 때문에 자식이 따를 바를 모르는 것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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