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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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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3 許學者而行宛曼於先王이면 或者不宜今乎인저 如是 不能更也니라
○先愼曰 如是以下三十字 張榜本


만일 학자들에 동조해 先王을 본받아 아득하고 막막한 방법을 행하면 아마도 오늘날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하면 〈잘못을〉 고칠 수 없다.
王先愼:‘如是’ 이하 30자는 張榜本에 없다.


역주
역주1 : 張覺의 ≪韓非子全譯≫에서 ‘請’은 ‘情’과 통용으로 ‘誠’의 뜻인데 여기서는 ‘만일’의 뜻이라 한 데 의거하여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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