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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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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54 曰 子出者重이요 重則必爲所重之國黨하리니 則是敎子於外市也 不便하리이다


戴歇이 말하기를 “公子들이 나가 벼슬하면 〈그 나라는 공자들을〉 존중할 것이고, 존중을 받으면 공자들은 반드시 존중하는 나라를 편드는 朋黨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는 자식에게 외국과 결탁하는 私利를 가르치는 것이어서 〈나라에〉 불리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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