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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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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4-5 之心緩이라 故佩弦以自急이라
○先愼曰 治要安作閼하니 說見難言篇이라 意林心作性하니


董安于는 마음이 느긋했기 때문에 활시위를 차고 다니면서 스스로를 긴장시켰다.
王先愼:≪群書治要≫에 ‘’이 ‘’로 되어 있으니, 설명은 〈難言篇〉에 보인다. ≪意林≫에 ‘’이 ‘’으로 되어 있으니 옳다.


역주
역주1 董安于 : 춘추시대 晉나라 사람이다. 난리가 일어났을 때 趙孟에게 죽기를 각오하고 계책을 건의하였으며, 晉나라와 조맹에 대한 충성심으로 스스로 목매 죽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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