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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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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7-75 士無弊也니이다 簡子乃去楯櫓하고 立矢石之所及하야 鼓之而士乘之하야 戰大勝하다
簡子曰 與吾得革車千乘으론 不如聞行人燭過之一言也로다


병사들은 지치지 않았습니다.” 조간자趙簡子가 이에 크고 작은 방패를 내버리고 화살과 돌이 날아오는 곳에 서서 북을 쳐 〈진격을 명하자〉 병사들이 성 위로 올라가 전투하여 크게 승리하였다.
조간자가 말하였다. “내가 병거兵車 천 채를 얻는 것보다 행인行人 촉과燭過의 한마디 말을 듣는 것이 낫구나.”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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