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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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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04 爲天下主而一國皆失日하니 天下其危矣 一國皆不知而我獨知之하니 吾其危矣로다하고 辭以醉而不知하니라


“천하의 주인이 되어 온 나라 사람이 모두 날짜를 잊었으니 천하가 장차 위태롭게 되겠구나. 온 나라가 모두 날짜를 모르는데 나만이 알고 있으니 내가 장차 위태로울 것이다.”라고 하고 핑계하여 술에 취해 모른다고 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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