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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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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4 喜利畏罪 人莫不然이라 將衆者 不出乎莫不然之數하고 而道乎百無一人之行하니
○先愼曰 乾道本 一作失하고 拾補 作一이라 盧文弨云 失字譌라하야늘 今依改하노라


〈상을 받는〉 이익을 좋아하고 죄에 걸리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군대를 통솔하는 자가 〈병사들이〉 그렇게 여기는 수단을 쓰지 않고, 백 명 중에 한 사람도 따르지 않을 품행을 말하고 있으니,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이 ‘’로 되어 있고, ≪군서습보群書拾補≫에 ‘’로 되어 있다. 노문초盧文弨는 “‘’자는 잘못되었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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