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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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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278 衛嗣公 使人爲客過關市러니 關市苛難之하니
○先愼曰 意林 作關吏乃呵之


嗣公이 사람을 시켜서 나그네 행색을 하고 關市(관문지기)를 지나가게 하였는데, 關市가 그 나그네를 난처하게 캐물으며 〈머무르게 하니〉
王先愼:≪意林≫에 ‘關吏乃呵之(關吏가 그를 나무랐다.)’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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